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회장:최종호)는 20일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자문위원 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자문위원으로 선정된 이영규 자문위원과 한효관 교육분과위원장에게 춘천시장 표창장이 수여됐고, 북한이탈주민에게 명절선물이 전달됐다.
최종호 민주평통 춘천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회장:최종호)는 20일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자문위원 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자문위원으로 선정된 이영규 자문위원과 한효관 교육분과위원장에게 춘천시장 표창장이 수여됐고, 북한이탈주민에게 명절선물이 전달됐다.
최종호 민주평통 춘천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