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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인공지능 권위자 이중순 특임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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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는 이중순 박사(왼쪽)를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연구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석학 이중순 박사를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중순 교수는 일본 동경공업대에서 30년 전 AI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동경공업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수의 연구성과를 발표해 온 권위자이다. 이 교수는 AI,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개발 및 교육을 전담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중순 교수는 “강릉 출신인 아내가 가톨릭관동대 가정교육과 졸업생으로 동문인 점에서 특임교수 임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대학발전과 지역사회의 첨단분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이중순 교수의 임명을 시작으로 첨단 기술분야에서의 연구개발 및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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