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은 자체 개발한 쯔쯔가무시증 체외진단의료기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진흥원이 개발한 'CBF Scrub Typhus IgM/IgG RAPID'는 혈청 또는 혈장과 검체 희석액을 검사 디바이스 주입구에 넣은 후 항원과 항체 반응으로 확진을 신속히 판별할 수 있는 전문가용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새로 개발된 기기는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시험에서 민감도 97.3%, 특이도 90%를 기록해 통과 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