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정선 출신 작가 최준·박정대·전윤호와 함께하는 ‘시 인문학 교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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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과 글쓰기 비법 전수
내년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선군립도서관에서

【정선】정선 출신 작가들이 시(詩) 인문학 교실을 선보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21일부터 정선군립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고향정선 출신 작가인 최준·박정대·전윤호와 함께하는 ‘시(詩)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교실은 주민 공동체를 위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내년 7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인문학 교실에서는 정선 출신 작가 최준, 박정대, 전윤호가 3개월마다 시 창작과 글쓰기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21일 첫 번째 교실에서는 ‘글로 그리는 정선의 자연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최준 시인의 ‘문학 속 삶의 이야기’와 ‘시와 산문의 창작 방법’ 등을 수강생들과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 정선에서 동시대에 태어나 자라난 세 시인이 군립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풀어나갈 문학 이야기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인문학 교실이 도서관 중심의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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