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 시·군 언론 담당 공무원들이 시책 홍보 역량을 쌓고 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간 79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26~27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언론 담당 공무원 초청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일차 시책 홍보 기법 강연을 비롯해 시·군홍보담당 정책 소통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도내 언론 담당 공무원 초청 연찬회는 올해 처음이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는 지금도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전혀 퇴색 되지 않았고 오늘의 자리가 언론과 지자체, 각 시·군이 서로 교류하고 언론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일보가 시·군 발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시책 홍보 기법 강연은 본보 정선군 주재 김영석 부국장이 맡아 기사의 유형과 보도 자료 작성 요령, 보도용 제공 사진 촬영 기법 등을 교육했다. 이어 유병욱 서울본부장이 신문 제작 과정과 기사 아이템 선정 노하우, 언론 환경의 변화 등을 강의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신동천 춘천시 언론홍보팀장은 “지자체의 시책들이 기사화 돼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점들을 확인하고 언론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연찬회 초청 공무원들은 하이원리조트에서 함께 진행된 2024강원경제인대상 시상식 및 강원이코노믹서밋 행사를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