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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광주 동구 청소년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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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교 재학생 30명 대상

【양구】양구군이 협력 지자체인 광주광역시 동구와 진행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측이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체결,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타 지역과의 역사 문화탐방에 관심 있는 학생, 프로그램 운영기간 숙박 및 커리큘럼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한 이후, 10월5일부터 이틀간 광주광역시의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광주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구인문학당, 한옥체험시설 등 역사 문화자원을 탐방할 계획이다. 희망 학생은 오는 13일까지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7월 동구 청소년 20여 명이 양구군을 찾아 백자박물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디엠지펀치볼둘레길 등 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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