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와 ‘그룹 난장’ 등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선정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하반기 지원 대상 단체로 최종 결정됐다. 문체부는 무하와 난장을 비롯해 전국의 예술단체 20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2018년 창단한 사회적협동조합 무하는 그동안 19개 작품을 창작·제작해 500여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였고, 춘천 최초의 상설소극장 ‘연극바보들’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신설단체인 그룹 난장은 마임 축제가 열리는 5월 외에도 남이섬 등 춘천시 곳곳에서 연중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역 예술단체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점검과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