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속초해수욕장 송림 일대에서 독서문화 증진과 시민인식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 ‘한 달에 책 한권–바닷가 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형 지역중심 기초문화예술교육 자율기반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 주관하는 ‘2024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설악산 책방’의 일환이다.
‘한 달에 책 한권–바닷가 책방’은 책수레(어린이 책 읽는 어른모임의 야외도서관). 책이랑 놀자(속초교육문화관, 속초교육도서관의 체험형 교육), 여름낭독회(직접 책을 낭독하는 경험), 책의 도시 속초(지역 서점의 특색있는 북큐레이션), BOOK WE 38˚ 프로젝트(속초문화도시센터, 시민, 청소년운영단의 캠페인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선(속초시장) 이사장은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 달에 책 한권–바닷가 책방’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한 달에 책 한 권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