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가 찾아가는 이동빨래세탁 차량 운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센터는 지역의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청소와 소독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맑은마을사업단(K-디펜스)이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중 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빨래세탁 차량을 운행한다.
이동빨래세탁 차량은 2017년 삼성전자가 후원한 행복나눔 빨래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받아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후원을 통해 세탁기 교체 등 장비를 정비하기도 했다.
김영종 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세탁차량 운행을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일상생활을 도우며, 시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업단 홍보까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