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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신협 창립 30주년 기념 ‘탄광촌 사북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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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하이원 컨벤션홀에서 발간기념식
사북항쟁~사북신협 30년, 사진 등 내용 담아

【정선】 정선 사북신협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탄광촌 사북이야기’ 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북신협은 11일 오후 2시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사북신협 창립 30주년 기념 ‘탄광촌 사북이야기’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탄광촌 사북이야기’에는 정선군과 사북읍 연혁을 비롯해 사북광업소와 사북항쟁, 3·3 주민 생존권 투쟁과 폐특법, 강원랜드와 강원남부주민주식회사, 한국신용협동조합운동 60년, 사북신용협동조합운동 30년, 사진으로보는 사북의 어제와 오늘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는 한국신협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송계호 사북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성~부산 오륙도에 이르는 해파랑길 770㎞를 1년 47주 동안 완주한 내용과 전국 둘레길을 돌며 신협을 홍보한 사례 등도 담겨있다.

한편 사북신협은 1992년 조합원 114명에 5,600만원 자본금으로 사북신용협동조합을 창립한 이래 현재 자산 950억원을 달성하고, 매년 사북장학회에 1,000만원 장학금 지원과 11개 경로당 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사북신협 30년을 기념해 발간한 ‘탄광촌 사북이야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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