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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양문화재단 북(BOOK) 돋는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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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양작은영화관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육사 이원록 선생을 기리는 ‘북 돋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돋는 콘서트는 인문학적 가치의 확산과 독서 문화를 통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연중 시행하는 ‘북(BOOK) 돋는 양양’ 사업의 일환이다. 무대에서는 일평생 아버지 이육사의 독립운동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후대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인의 외동딸인 이옥비 여사가 기억 속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이야기한다.

이어 이위발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이 이육사 시인의 문학세계에 대해 강연한다. 또 ‘시노래 징검다리’팀의 이육사 시 노래 공연, 한상호 시인의 육사 시 낭송 등도 진행된다.

최태섭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의 큰 획을 그은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문학과 역사를 통한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 돋는 콘서트 ‘이육사 시인을 만나다’가 20일 오후 3시 양양작은영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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