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지역 영상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강원 영상인을 위한 영상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영상위원회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 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내에서 영상 창작을 계획 중인 단체나 만 18세 이상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촬영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카메라, 사운드, 조명장비 등 으로 독립 장편영화 제작이 가능한 수준의 장비들로 구성됐다.
대여 신청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ucine@gwcf.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 승인 안내 후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 수령하면 된다. 문의는 (033)240-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