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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 동계 계절학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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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이 19일부터 동계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강원대의 주관으로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 강원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해 내년 3월 출범한다.

동계 계절학기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참여대학 재학생 66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학(가톨릭관동대), 반도체 공정(한림대) 등 2개 교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시범 운영한다. 이수 학생은 7개 참여대학에서 학점을 인정 받을 수 있다.

향후 강원자치도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현장 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학·산 협력을 강화하고, 7개 참여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온라인 강의 확대를 통해 소속대학에 관계 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전문인력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만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야 말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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