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산업
1992년 전문시공사로 출발한 세원산업(대표:이금선·사진)은 2010년 춘천 거두농공단지에 신사옥과 제1공장을 준공하며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 건설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2013년 도장공사업 면허를 취득했고 2014년에는 미끄럼방지포장재와 도막형바닥재를 조달청 쇼핑몰에 등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최근에는 환경인증 표지를 취득했으며, 도로시설 제품 직접 생산 공정을 갖추고 있는 강원도 내 여성 기업이다. 세원산업의 대표 제품인 미끄럼방지포장재와 도막형바닥재는 미끄럼 저항성이 낮아진 곳, 도로의 평면 및 종단 선형이 불량한 곳, 경사가 심한 곳 등에 폭넓게 쓰이는 자재다. 자동차, 자전거 등의 제동거리를 짧게하고 시인성을 확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세원산업의 도막형바닥재 중 스텐실 제품은 산책로나 공원 등에 시공되는 자재로, 미끄럼 방지 효과는 물론이고 경관성이 뛰어나 주위 건축물과 조화를 이룬다는 고평가를 받고 있다.
명칭(제호) : 강원일보 등록번호 : 강원,아00094 등록연월일 : 2011년 9월 6일 전화 : 033-258-1000 발행·편집·인쇄인 : (주)강원일보 박진오
발행소 : (2434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23 (강원일보사) 지번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가 53
강원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Kw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