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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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일보DB

정부는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체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도 유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광복절 집회 개최와 관련해서 "정치적 신념과 정치적 이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4차 유행의 한복판에서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를 정부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강원도내에서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철원·고성·양양에 3단계, 양구·영월·인제·정선·평창·홍천·화천·횡성은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도는 시·군별 의견을 조율한 뒤 최종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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