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20㎞ 일반부 우승자 김진완(36·춘천시청마라톤클럽)씨는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서 1위를 하게 돼 더 뜻깊다”고 소감. 2017년 20㎞ 우승자인 김씨는 “운동을 많이 안 하다가 다시 준비하느라 기록보다는 페이스 조절과 순위 싸움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피력.
【춘천】
스포츠일반
남자 20㎞ 일반부 우승자 김진완(36·춘천시청마라톤클럽)씨는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서 1위를 하게 돼 더 뜻깊다”고 소감. 2017년 20㎞ 우승자인 김씨는 “운동을 많이 안 하다가 다시 준비하느라 기록보다는 페이스 조절과 순위 싸움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피력.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