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원(15·양양중 2년)군은 초교 3학년 때 육상선수로 입문해 지난해 열린 육상꿈나무선발대회 3,000m 경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스피드와 지구력을 모두 갖춘 재원. 김군은 “달리기가 좋아 시작했으며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며 포부를 피력.
【양양】
스포츠일반
김주원(15·양양중 2년)군은 초교 3학년 때 육상선수로 입문해 지난해 열린 육상꿈나무선발대회 3,000m 경보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스피드와 지구력을 모두 갖춘 재원. 김군은 “달리기가 좋아 시작했으며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해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며 포부를 피력.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