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대회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한 김지섭(30)씨는 2016년에도 우승한 자타공인 실력자. 29분22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3년 전 기록을 3분 이상 단축. 평소 달리기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한다는 김씨는 “3·1절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우승하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고 소감.
【원주】
스포츠일반
원주대회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한 김지섭(30)씨는 2016년에도 우승한 자타공인 실력자. 29분22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3년 전 기록을 3분 이상 단축. 평소 달리기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한다는 김씨는 “3·1절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우승하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고 소감.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