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수 춘천시장=레고랜드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고, 춘천시가 진입도로 개설에 이어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오랫동안 착공이 늦어진데 대한 의구심과 중도 유적지 보존에 대해 지역사회 이견이 많은 게 사실이다. 사업주체인 강원도가 이 부분에 대해 시민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기영기자
정치일반
△이재수 춘천시장=레고랜드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고, 춘천시가 진입도로 개설에 이어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오랫동안 착공이 늦어진데 대한 의구심과 중도 유적지 보존에 대해 지역사회 이견이 많은 게 사실이다. 사업주체인 강원도가 이 부분에 대해 시민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