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평창동계올림픽 기자단 숙소 포스코그룹 휴양시설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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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기자단 숙소로 이용됐던 '미디어 레지던스'가 포스코그룹 임직원 휴양시설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모듈러 하우스 부지 일원에서 '위드 포스코 레지던스(평창 With POSCO Residence)' 개장식을 가졌다. 강원도개발공사(사장:노재수)는 올림픽 시설 사후활용과 레거시 보존을 위해 옛 평창 미디어 레지던스를 포스코에 임대했고, 포스코는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전기·소방 등 안전설비를 갖추는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위드 포스코 레지던스는 300객실 규모로 이번 주말부터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노재수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사는 임대 수익을, 포스코는 임직원 복지를 향상하게 됐다”며 “올림픽 시설 사후활용 방안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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