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평창올림픽 성공 염원 화려한 축포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늘 춘천서 불꽃축제 … 강릉 재즈 페스티벌 등 잇따라

2018평창동계올림픽 G-200일(24일)을 앞두고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주말과 휴일을 맞은 춘천과 강릉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G-200 불꽃축제'가 22일 오후 5시부터 춘천 레고랜드 진입교량 일원에서 개최된다. '더 원(The One)'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의암호를 배경으로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식전공연, 공식행사, 불꽃쇼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홍보행사와 이벤트, 태권도 시범 등으로 꾸며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규모 북무와 깃발무, 합창과 풍등 날리기, 성화봉송 주제가 공개 등의 공식행사가 5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인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꿈, 사랑, 평화를 향한 기도'를 주제로 50분간 오색찬연한 다양한 형태의 축포를 쏘아 올리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많은 비가 올 경우 안전상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강릉에서는 21일 개막된 '재즈프레소 페스티벌'이 23일까지 경포해변과 도심 카페를 무대로 이어진다. JK 김동욱, 말로 등 국내 유명 재즈가수가 참가해 재즈음악과 감미로운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3일 오후 7시30분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는 G-200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타난 강릉부사 부임 축하연 도중 벌어지는 소동을 극화한 '강릉부사 납시오' 공연이 열린다.

조상원·이하늘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