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30)가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백승혜는 지난 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를 찾아 비키니 화보를 촬영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담은 비키니 사진들을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다양한 컬러의 다채로운 비키니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5살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변하지 않는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일반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30)가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백승혜는 지난 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를 찾아 비키니 화보를 촬영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담은 비키니 사진들을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다양한 컬러의 다채로운 비키니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5살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변하지 않는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