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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선물로 '집밥세트'…'5극 3특' 특산품 담겨
李대통령 "지방에 새 발전 축 만들 것···기업도 보조 맞춰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가 대대적으로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 축을 만들고, 거기에 집중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주시면 어떨까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축산 성장동력 482억원 투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 분야 스마트·저탄소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482억원을 투자한다. 우선 한우 품질 고급화 등 가축 개량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104억원을 투입한다. 조사료 운송...
[속보]원주 아파트서 어머니와 두 딸 등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사건 경위 조사
4일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께 소방상황실에 “아빠가 딸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동시 처리 촉구 3천여 명 상경 집회
속보=다음주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강원도민들이 국회를 찾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동시 처리(본보 3일자 1·4면 보도)를 요구하는 대규모 상경 집회...
[위기의 3특5극] 김관영 전북지사 “3특 특별법·통합특별법 상당 부분 겹쳐…2월 중 함께 처리해야”
■3특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한 이유는=“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은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보다 먼저 국회에 발의돼 논의가 진행 중인 법안이다. 입법 과정에서는 이미 공론화와 부처협의가 완료돼 쟁점이 없는 ...
[위기의 3특5극] 최민호 세종시장 “20조 행정통합 인센티브 새로운 불균형 초래”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이 필요한 이유는=“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이 본격적으로 건립되며, 명실상부한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높이고 ...
“춘천영화제의 열세 번째 걸음을 함께 할 작품들 찾습니다”
춘천영화제가 ‘영화의 봄’을 함께 할 작품들을 공모한다. 제13회 춘천영화제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이어진다. 영화제는 다음달 30일까지 한국단편경쟁과 비경쟁 부문 상영작들을 모집한다. 경쟁...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결단하라”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전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을촉구했다. 이들은 “설 명절을 목전에 두고도 학교비정규직...
[강원날씨]4일 입춘에도 일부지역 한파…동해안·산지 대기 매우 건조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 강원도는 일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 현황은 양구(방산) 영하 12.3도, ...
6·3 지선 ‘레이스 시작’ 예비후보 등록 개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접수 첫날인 이날 강원도교육감 선거에는 3명, 강원...
[2026, 강원의 선택]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시작…여야 유력 주자 '신중모드'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일 강원 여야 유력 주자들은 '신중 모드'를 택했다. 사실상 여권 단일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야권 유력주자인 김진태 지사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
민주당 강원 민심 공들이기…정청래 춘천 방문·우상호“3특 소외 없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강원 민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청래 대표의 춘천 방문에 맞춰 강원 발전 전략을 논의할 특별위원회 설치 구상이 나올 예정이다.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중 ‘3특’에 대한 소외 주장이 ...
우상호-이광재 만났다··· "승리 위해 함께 강원도 누빌 것"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주자로 나서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불출마'를 결정한 이광재 전 지사가 만나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선수'자리를 바꾼 두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
공사비 오르는데 일거리는 없어…강원 건설업체 역대 최대 폐업
경기 침체 및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의 악재가 장기화 되며 지난해 강원지역에서 200여개의 건설업체들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폐업신고를 한 건설업...
오늘 개봉 영월 청령포 배경 ‘왕과 사는 남자’ 예매 1위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20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3일 오후 7시 현재 실시간 ...
김진태 강원지사 "3특 배제한 5극은 원칙 없는 구호 불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저 전략인 '5극 3특'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3일 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년연설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년 반이 넘게 ...
신경호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올해 단 한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신 교육감은 3일 열린 강원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년연설을 통해 "지난해 강...
강원도의회 올해 첫 회기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3일 올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집행부와 소통·협력을 강조한 도의회는 '강원 발전'이라는 공통 과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시성 도의장은 이날 제343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
"이제 예비후보" 강원교육감 출마자 3명 선거운동 시작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부터 예비후보 신분이 된 이들은 이름이 쓰여진 선거운동복 ...
강원특별자치도, 두번째 생중계 업무보고…“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번째 업무보고를 열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특별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달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
로프 한 줄에 매달려 빙벽 등반…춘천 구곡폭포 가보니
겨울철 깎아지른 듯한 빙벽을 타고 스릴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이 강원지역 빙벽 명소를 찾고 있다. 그러나 미끄러짐이나 결빙면 붕괴로 인한 추락사고도 빈발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춘천 구곡폭포. 빙벽...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부 전면 개편 예고…지역 의료계 우려
보건복지부가 4대 중증·응급환자의 경우 병원을 사전 지정, 이송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에 나서자 강원도내 의료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도내 의료계는 병원별 수용 능력과 응급의료 인력 확충 ...
李대통령 "'아마'는 없다" 부동산 정책 실행 의지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계획을 보고받으면서 일관된 정책 실행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문제에 대해서는 "억지로 시켜서 파는건 의미가 없다"며 제도화를...
제헌절 18년만에 공휴일로···반도체 특별법도 국무회의 통과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담은 특별법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사혁신처는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
‘롤러코스피’ 코스피 5,000선 재탈환, 상승률 5년 10개월만에 최고
코스피가 하루 만에 5,000선을 재탈환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상승률은 2020년 3월24일 8.60% 이후 5년10...
수영장에서 단련한 폐활량, 춘천 도로 위로… 팀 샤크런 3·1절 힘찬 출발
물살을 가르던 ‘상어 군단’이 이번엔 러닝화 끈을 질끈 묶는다. 강원도 수영 마스터즈팀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팀 샤크런 크루 55명이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단체 ...
[3·1절 건강달리기대회] 7사단 공병대대 “전우애 다지며 힘찬 레이스”
【화천】 타이어 끌고 달리기, 탄통 들고 달리기 등으로 단련한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전우애를 다지며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7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2일 부대에서 강원일보사 주최로 오는 3월1일 열리는 화...
[3·1절 건강달리기대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총력”
【홍천】 “이제는 조기 착공을 향해 달립니다.” 100년 숙원 사업을 이룬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신영재 군수·박광용 부군수와 홍천군청 직원들은 2일 군청 대회의실...
[3·1절 건강달리기] NH농협화천군지부 ‘농심천심’ 홍보하며 질주
민연홍 NH농협화천군지부장과 직원들은 지난달 31일 농협 군지부에서 강원일보 주최 3·1절 기념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홍보와 함께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레이스를 펼치기...
가평 러너들 “또 춘천 갑니다”…3·1절 마라톤 봄 레이스 출격
강원특별자치도의 ‘이웃’ 경기 가평의 러너들이 올봄 다시 춘천을 찾는다. 가평마라톤클럽 회원 30여명은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힘찬...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 안고 3·1절 마라톤 달린다
【춘천】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아 3·1절 달리기 대회 완주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26일 3층 중정에서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맞아 오는 3월1일 열리는 ‘제67회 3·1절 단...
횡성군 3·1절 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출사표
【횡성】횡성군청 직원들이 오는 3월1일 열리는 제107주년 3.1절기념 제27회 횡성군민건강달리기대회를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명기 군수와 최태영 부군수를 비롯한 횡성군청 국·과장들...
[3·1절 건강달리기대회] 화천군 “독립정신 계승, 지역발전 염원 힘찬 레이스”
【화천】 화천군민들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기로 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군체육회가 주관하는 화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1시 화...
크로스핏 펀앤팸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완주했으면”
건강과 재미를 함께 키우는 춘천 크로스핏 ‘펀앤팸(Fun&Fam)’ 회원들이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출사표를 던지고 끝까지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 ...
강원도의회 "청렴한 의정활동 위해 3·1절 단축마라톤 완주"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올 한해 청렴한 의정활동 실현을 위해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에 참가, 완주할 것을 다짐했다. 김시성 도의장과 김용복·박윤미 부의장 및 도의원, 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22일 춘천 ...
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모두가 무사히 완주하겠다”
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이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 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은 춘천 관내 여러 마라톤 동...
새봄 만끽할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신청 쇄도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
[포토뉴스]강원특별자치도청 함께 뜁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과 강원도청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20일 도청사 앞에서 3·1절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춘천러닝크루, 3·1절 마라톤으로 2026년 힘찬 출발 알린다
건강과 이웃을 위해 함께 달리는 달리기 동호회 ‘춘천러닝크루’가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춘천러닝크루는 정...
3·1절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오는 3월1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에서 일제히 열린다.강원일보...
[정치프리즘]강성당원이 지배하는 여의도 정치
[확대경] '춘천형 시니어 학과' 신설 필요
[발언대]“사무장병원 근절” 대통령 지시, 특사경 입법으로 답해야
언중언
입춘(立春)
사설
특별지원 안 하는 특별자치도, 말뿐인 균형발전
건조한 동해안, ‘찔끔 눈’ 뒤 산불경계 더 강화를
군부대 앞 오래된 공간이 만든 감성…여기서 커피 한 잔 어때요?
[라이프]SNS 뜨겁게 달군 '양구 한반도섬·동해 무릉별유천지'
[포토뉴스] 지방선거 D-120, 광역자치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부산에서 만나는 ‘강원 독립영화’
[조선왕조실록·의궤 톺아보기]대중매체 속 실록이야기 ⑩영화 ‘왕과 사는 남자’(上)
춘천시향과 청소년교향악단이 빚어내는 ‘조화의 선율’
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
“강원체육 르네상스 이어간다”
영화 <1980사북> 독일 베를린 등지에서 첫 해외상영
원주세브란스병원 홍순창 심장혈관외과 교수, 심장 수술 2,000례 달성
상지대 보직 인사 임명
기록보다 추억… 3·1절 건강달리기 가족·동료·크루 ‘동반 완주’ 늘었다
강원일보 창간 81주년과 광복 81주년,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가 ‘함께 뛰는 레이스’로 펼쳐질 전망이다. 기록 경쟁 중심의 대회를 넘어 가족...
강릉 소녀, 다시 올림픽 빙판 위에… 심석희 8년 만의 귀환
‘체력·조직력 담금질’ 강원FC, 전지훈련 마무리… 시즌모드 돌입
원주DB MVP에 강상재·정효근
[생중계]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도정 업무보고-재난. SOC, 문화, 복지
'기업혁신파크·춘천역세권·도시재생혁신지구' 가속 페달…춘천 도시 지형 바뀐다
원주 아파트서 어머니와 두 딸 등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사건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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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갈래요” 청년 취업자 큰 기업 쏠림 심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큰 회사만 선호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느니 아예 취업을 안 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8일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천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증가폭(19만1천403명)의 약 60%(11만3천125명)가 청년층이었다.청년층 위주로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형사업체 전체 취업자 수(333만7천61명)도 역대 최대였다.본사·지사·공장 등 직원 수가 300인 이상인 사업체는 상당수가 중견·대기업이다.300인 미만 중소사업체의 인력 구조는 사정이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중소사업체 전체 취업자는 역대 최대인 2천543만1천836명을 기록했지만, 20·30대는 741만1천979명으로 가장 적었다.중소사업체 취업자가 코로나19 때였던 2020년을 제외하면 꾸준히 늘어난 반면 청년 취업자는 2022년 외에는 계속 감소했다이처럼 청년층이 큰 회사로 쏠리는 배경에는 회사 규모별 임금 격차와 일자리 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다.큰 회사 소속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근속 기간이 길어질 수록 차이가 더 커졌다.2023년 기준 30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477만원으로, 50인 미만 근로자(271만원)보다 월 200만원 이상 많았다.50∼300인 미만(364만원)과 비교하면 약 110만원 차이가 났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593만원과 298만원으로 거의 두배였다.근속 1년 미만인 신입사원 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월평균 소득 차이는 81만원에 그쳤지만, 근속 20년 이상에서는 367만원으로 확대됐다.일단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구조다 보니 청년들이 첫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2023년 기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12.1%에 그쳤고, 중소기업에서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다.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도 36.2%에서 41.1%로 4.9%p 올랐다.청년들은 대기업 취업 기회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사업체에서 일하는 대신 쉬고 있다.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 중 하나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30은 지난해 71만7천명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다.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임금과 고용 안정성에서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청년들이 첫 직장으로 대기업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청년층의 장기 구직과 쉬었음이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청년 고용 문제를 단순한 일자리 수가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이동성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CDS ‘WeeAI’로 공공·교육기관 AI 시장 정조준-8개 AI 사용 비용절감
춘천 소프트웨어·IT 인프라 전문기업 ㈜CDS(대표이사:유지대)가 개발한 멀티 LLM 기반 플랫폼 ‘WeeAI(weeai.kr)’가 공공·교육기관 특화 AI로 주목받고 있다.WeeAI는 현재 8개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멀티 LLM 플랫폼으로 개발돼 FMC(Full Module Custom)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글로벌 AI 모델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설정이 가능하다.특히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현존하는 2차 가공 AI 플랫폼과 비교하면 실사용 비용이 최대 10배까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CDS는 투명한 원가 구조와 API 직접 연동 방식을 통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하여 공공·교육기관의 예산 부담을 대폭 낮췄다. 지난달 열린 2025 강원에듀테크박람회에서 ‘기관 맞춤형 AI 플랫폼’으로 소개되면서 수많은 공공·교육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WeeAI는 멀티모달 검색 모드를 탑재해 최대 3개 AI 모델의 답변을 동시에 출력, 비교 검증할 수 있어 답변 정확도를 높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해 현장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 하나의 강점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능으로, 기관별 맞춤형 지식 기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WeeAI는 PDF, DOCX, HWP, HWPX, XLS, XLSX, PPT, PPTX, TXT, MD 등 다양한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등록된 문서는 벡터 데이터로 변환돼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을 제공한다.올해 하반기 WeeAI의 특허출원으로 GS인증도 추진, 올 2분기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내 강원지역 18개 기관 도입을 달성,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유지대 CDS 대표는 "WeeAI는 단순한 AI 도구가 아닌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1999년부터 27년간의 공공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식당 문 닫고 서빙로봇 위약금에 울…렌탈 분쟁 주의보
최근 외식업계에서 인건비 등을 줄이려고 디지털·무인화 기기 렌탈 서비스를 계약했다가 이처럼 중도 해지 과정에서 과도한 위약금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약관분쟁조정협의회가 작년 1년간 처리한 분쟁 조정 442건 중 렌탈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124건(28.1%)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3건이 외식업 분야에서 발생했다.주요 분쟁 품목은 테이블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서빙 로봇, 키오스크 등 무인화 기기였다.위약금이 과도하거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을 요구해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뒤늦게 살펴보니 계약서에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산정 기준이나 설치비 및 할인금 반환 등이 규정돼 있어 과도한 금액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전했다.공정거래조정원은 이처럼 렌탈 계약 중도 해지 분쟁이 생기는 경우 약관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장비의 재사용 가능 여부, 실제 제품가액, 물품대여서비스업 분쟁해결기준 및 표준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위약금을 재산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다만 렌탈업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최초 계약 전에 위약금 기준, 설치비 및 할인금액 반환 청구 여부 등의 조항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공정거래조정원은 당부했다.도움이 필요한 중소 사업자 등은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분쟁조정 콜센터(1588-149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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