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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군인 가족 복합지원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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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가 27일 군인가족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홍천은 전국에서도 군부대와 군인가족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며 “군인가족은 지역경제와 인구유지의 핵심 축이지만 정작 생활지원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군인가족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들었다. 연봉 화랑아파트와 남면·화촌면 일대 군인아파트 단지내에 작은도서관·커뮤니티실·체력단련장·다목적실·카페·주민자치실·강의실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군인가족의 생활과 소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군인가족 자녀를 위한 ‘어린이 등하교 안심동행서비스’와 ‘찾아가는 군인가족 정기 간담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군인가족 배우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많은 군인 가족 배우자들이 잦은 이사와 경력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홍천형 일자리 연계와 공공·민간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군인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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