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문화재단이 오는 29일 동송읍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체험과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지는 거리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이날 오후4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 책갈피 만들기, 탄산 입욕제 만들기, 나만의 우산 만들기, 캔버스 액자 화병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피크닉 도시락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게임·쉼터 공간에서는 바둑과 체스 등 보드게임, 길거리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오후 5시40분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예술공연팀으로 래퍼 안희원과 철원여중 밴드 ‘Fate’가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전문공연팀으로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동미자전거음악단’을 비롯해 브라스밴드 ‘푸라비다’, 재즈보컬 ‘니나파크’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현웅 재단 운영본부장은 “꽃향기 가득한 5월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예술거리에서 함께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인 29일 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 뚜루하우스 앞부터 복개천 삼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