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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스포츠과학센터, 도내 고등학생 대상 ‘스포츠과학 직업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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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 16일 강원체육회관 내 스포츠과학센터에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스포츠과학센터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 16일 강원체육회관 내 스포츠과학센터에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 체육·국내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들의 지도 아래 운동부하검사(GXT), 등속성 근관절 기능 검사 등 국가대표와 엘리트 선수들이 받는 전문 체력 검사 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또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센터 소속 트레이너와 함께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을 직접 실습하고, 스포츠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밀착 지원 장비를 다뤄볼 수 있었다.

손은자 진로교육원 교육연구사는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스포츠과학의 세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이 깊이 몰입하고 즐거워했다”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훌륭한 나침반이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직업체험이 스포츠과학 분야에 꿈을 품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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