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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중단없는 군정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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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후보·유상범 국회의원 등 참석
광역철도 사업 등 신속 추진 위한 재선론 강조
5대 공약 이행 의지 담아 스티커 퍼포먼스 진행

◇국민의힘 소속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사진=신하림기자

 

【홍천】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김진태 도지사 후보,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노승철·노승락 전 군수, 김원종 전 군의장, 신도현 선거대책위원장, 신동천 후원회장, 최상순 홍천고 총동문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 후보와 오랜 지인인 개그맨 김학래, 배영만씨도 함께 했다.

선거 유세전의 전략을 밝히는 개소식의 키워드는 ‘중단없는 군정’과 이를 위한 ‘재선 군수’ 였다. 

신도현 선대위원장은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가장 잘 알듯이 주요 현안 사업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 군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 후보는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겨냥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지방비 분담 구조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신의 공만 앞세우는 사람이 있다”며 “신 군수와 예타 통과 1년전부터 예산 문제를 고민했다”고 차별성을 강조했다. 유상범 국회의원도 ‘3각 공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한 성과를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소속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사진=신하림기자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는 “광역철도 사업을 위해 중앙부처를 27회 방문하며 공감대를 쌓았는데 만약에 초선 군수가 되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선 군수를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 

이날 신 후보는 5대 공약인 농촌기본소득, 수도권 시대 도시 인프라 확충, 국가항체클러스터 고도화, 농자재 특화 도시 개발, 원도심 재구조화 등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공약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1개 읍·면별 1개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도 언급했다. 

또 국힘 소속 후보자 전원이 군민의 민심을 샅샅이 모아 듣는다는 의미의 ‘갈퀴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국힘 소속 후보들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 

 

◇국민의힘 소속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열렸다. 국힘 후보들은 민심을 샅샅이 듣는다는 의미를 담아 갈퀴 퍼포먼스를 했다. 사진=신하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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