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 지선 “둘 중 하나 떨어진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시장 2명·도의원 4명·시의원 12명·비례대표 2명 등 후보자 20명 각축

【태백】6.3 지선 후보자등록 신청 결과 태백지역에는 총 20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15일 후보자등록 기간 중 태백시장 후보 2명, 도의원 선거구 별 2명씩 총 4명, 시의원 2개 선거구 별 6명씩 총 12명, 시의원 비례대표 2명 등 총 20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선거 결과 시장 1명, 도의원 2명, 시의원 7명이 선출되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선거에서 딱 절반만 입성하는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는 6.3 지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지난 14일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각 후보 등록을 실시했다.

시장선거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태백시장 선거에서 양 당간 맞대결은 제6회 지방선거 이후 12년만이다.

도의원의 경우도 1선거구 최정섭(민)·이한영(국) 후보, 2선거구 위청준(민)·문관현(국)의 정당별 1대1 대결로 치러진다.

시의원의 경우 가·나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2명 등 6명씩 총 12명의 후보가 등록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인다. 가선거구는 홍지영(민)·길찬우(민)·이석형(국)·고재창(국)·김동수(무)·박무봉(무) 후보가, 나선거구는 정연태(민)·김상수(민)·박영식(국)·남궁증(국)·김진관(무)·심창보(무)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재선 이상을 노리고 있는 5명의 후보와 첫 시의회 입성을 노리는 7명의 후보가 자신만의 개성을 앞세우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결과를 쉽게 장담하기 어려운 혼전이 예상된다. 시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최재순(민) 후보와 이경옥(국) 후보가 출마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