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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길잡이·(사)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청소년인권지원센터, 성매매 피해자와 청소년 보호 지원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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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길잡이의집과 여성긴급전화1366강원센터, (사)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강원아동·청소년인권지원센터는 14일 춘천길잡이의집에서 성매매 피해자 및 성착취 아동·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춘천길집이의집 제공

강원 지역 성매매 피해자와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 세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춘천길잡이의집, 여성긴급전화1366강원센터, (사)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강원아동·청소년인권지원센터는 14일 춘천길잡이의집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해자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매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피해 사례 발굴 및 자원 연계 △피해자 지원 서비스 협력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연계 통로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현주 춘천길잡이의집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성매매 피해자와 성착취 아동·청소년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안정적인 삶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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