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태백·삼척】6.3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동해·삼척·태백 시장 후보들이 속속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동해시장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와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가 이날 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는 15일 접수할 예정이다.
김기하 후보는 “시의원 12년, 도의원 4년 등 16년간 쌓은 경험과 강한 네트워크로 시민이 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겠다"며 "동해 대전환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압도적인 승리로 보수의 유능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수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뛰겠다”며 “동해시를 변화시키고 시민이 웃는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고 싶다. 진심으로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삼척시장 후보들도 일찌감치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는 “지금의 삼척은 인구감소와 경제침체, 지역소멸 위기 앞에 서 있어,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며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한 삼척, 이재명 정부와 함께 벼략 예산, 부자 삼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는 “지금 삼척에 필요한 것은 막연한 희망이나 실험적인 도전이 아니다. 큰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검증된 시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4년을 삼척의 전성시대로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는 “방폐장 유치와 LNG 생산기지 및 남부발전 유치 등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72조원 규모의 원전과 제2방폐장을 유치하겠다”며 “청년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고 인구 7만명 도시 규모를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도 이날 각각 태백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했다.
김동구 후보는 “오늘 정식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대통령과 도지사, 집권여당과 함께 우리 태백을 위한 국책사업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며 “기존 국책사업 역시 속도감 있는 추진력으로 태백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후보는 “태백URL·청정메탄올·태백교도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체계적·순차적으로 착착 진행하겠다"며 “어르신 이·미용비와 목욕비 지원, 탄탄페이 상시 20%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감 정치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