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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후보들 농심 공략 본격화⋯농업 공약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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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는 13일 강릉시농민회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중남 후보 캠프 제공.

【강릉】6·3지방선거 강릉시장 후보들이 농심 잡기에 나섰다.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는 13일 강릉시농민회와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추진 △농민회관 건립 추진 △관광장터 조성 추진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추진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추진 △농업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추진 등을 담은 ‘강릉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 농자재 가격 급등, 농촌 고령화 및 소득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강릉 농업과 농촌을 살리겠다는 김중남 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 10일 강릉시 구정면에서 열린 강릉학산오독떼기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석한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 사진=김홍규 후보 캠프 제공.

김홍규 국민의힘 강릉시장 후보는 SNS를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이행률을 밝히며, 활력 넘치는 농어업 생산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놓았던 공약 중 87.5%를 이행했다고 강조 했다.

김홍규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지원 △귀농·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착지원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 △필수 농업자재 확대지원 등을 공약했다.

김동기 무소속 강릉시장 후보도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각 후보들은 남은 선거 기간 농촌 민심 확보를 위한 정책 경쟁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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