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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자재 지원사업’ 대폭 확대 ‘농업 예산 500억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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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체감형 민생공약 발표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

【횡성】“‘행복농자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업 예산 500억원 시대’ 열겠습니다.”

무소속 김명기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13일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농정을 중심으로 한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김명기 후보는 “올해 250억원 규모로 집행되고 있는 행복농자재 지원 예산을 2027년부터 매년 50억원씩 파격적으로 증액해 총 500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횡성 농업인들이 농자재비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농업은 횡성의 뿌리이자 생명줄”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농민의 자부심을 지켜드리는 것이 군수의 역할인 만큼 정당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농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군민의 군수’로서 횡성 농업의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50억원의 증액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가치, 즉 농심을 어루만지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행복농자재 지원 확대와 더불어 ‘전 군민 행복소득 20만원’ 지급이 시너지를 내면 횡성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촌 도시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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