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입양한사랑회가 주최한 제21회 입양의날 기념식 행사가 지난 9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입양가족과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입양은 특별함이 아닌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합창단 ‘더상상콰이어’ 식전공연 △기념식 △유공자 시상 및 사례발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박물관 단체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강원입양한사랑회장은 “입양이라는 제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5월 가정의 달과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가족들도 보통의 또 하나의 가족으로 우리 사회에 안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