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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3지방선거 후보 공천 완료⋯5월 초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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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공천관리위원회 28일 광역·기초 후보 확정
춘천1선거구 한중일·강원비례 1번 윤미경 공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이철규)는 28일 6·3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기초단체장 2차 경선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 당시 모습. 박승선기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28일 6·3지방선거에서 뛸 강원 전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초 출범한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심사 대상으로 남아있던 일부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춘천제1선거구=한중일 △원주제1선거구=박길선 △원주제2선거구=김희도 △원주제10선거구=이상종 △강원 비례=1번 윤미경·2번 서영일(청년 오디션 선발)·3번 이은희·4번 이상미 후보 등이 공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춘천 가=가 김보건·나 정경옥 △원주 자=유오현 △강릉 마=가 허병관·나 정규민 △강릉 바=최인규 △홍천 비례=1번 박순복·2번 박근호 후보 등이 본선에 나선다.  

이로써 국민의힘 도당은 기초단체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선거 최종 출마자 명단을 완성했다.

도당은 이날 원주시 나 선거구 김선동 시의원 후보와 원주 제2선거구 김희도 도의원 후보의 ‘부자(父子) 동반 출마’ 사례를 소개하며 세대를 잇는 정치 참여와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책임정치의 가치를 공천 과정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각급별 선거 지원을 위한 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첫째주 중 출범할 것으로 파악됐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전원이 합류해 보수 표심 결집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도당 선대위 출범에 앞서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29일 오후 3시 도당에서 후보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보수 결집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이철규 도당위원장 겸 공관위원장은 “이번 공천의 핵심은 진정성과 헌신이었다"며 “오늘 완료된 공천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강원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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