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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보병사단 철원지역 일대서 지상협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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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육군 제3보병사단이 15~17일 사흘 간 철원군 일대에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한다. 지상협동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가용요소를 통합해 대침투작전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철원군 일대 국도43·47호선 등 주요 도로에서 일부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하며 적 지상침투 및 미상 드론 식별, 폭발물 테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이 진행된다.

군부대는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주요 교차로 및 민간인 밀집지역에 교통통제소를 운용할 예정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필수 훈련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훈련으로 인한 불편 및 민원사항은 사단 민원실 ((033)450-66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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