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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 훑은 우상호 “청년들이 강원 정착할 수 있는 파격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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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천 끝으로 18개 시군 현장 투어 마쳐
홍천서 귀촌 청년들 지역 정착 어려움 수렴
지역 원로들, 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도 소통
7일에는 다시 강릉을 찾아 영동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홍천읍내 방앗간 막국수를 방문해 귀촌 청년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신하림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홍천에서 청년들과의 소통을 끝으로 18개 시·군 전역을 모두 훑었다. 우 후보는 지난 2월부터 도내 전 지역을 찾아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왔다.

우 후보는 이날 홍천읍내 음식점인 방앗간 막국수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인 청년과 마을 이장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방앗간 막국수는 농촌살이를 위해 서석면 풍암2리 아람마을에 왔다가 아예 홍천에 정착한 수도권 출신 20대 청년들이 창업했다. 아람마을에서 촌캉스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와썹타운’도 농촌의 매력에 빠져 귀촌한 김성훈(33)대표가 만들었다. 김 대표는 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이기도 하다.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홍천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났다. 사진=신하림기자

우 후보는 이날 지역 원로, 농공단지 입주기업들과도 소통했다. 선거를 앞두고 어깨띠를 처음 메고 홍천 중앙시장을 찾기도 했다.

우 후보는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귀농·귀촌을 해도 머물 집을 구하지 못해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공유주택, 공공형 임대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적 모범사례인 아람마을 와썹타운을 벤치마킹해 청년들이 강원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7일엔 강릉을 찾아 영동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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