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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비상경제 대책본부' 운영…복지·청년 정책도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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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경제 피해 최소화 목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차도지사는 6일 미국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본부' 운영을 선포하고 청년·복지 분야 지원을 약속하는 민생 정책 추진에 집중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서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했던 '비상경제 TF'를 격상한 조치다. 김 지사는 "8일 확대간부회의부터 3대 전략·6대 정책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양 탄소흡수원 '잘피숲' 조성 계획도 내놨다. 삼척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해역에 10㏊ 규모로 조성하는 방안이다. 잘피는 해양탄소흡수원으로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이 뛰어나, 해양 생태계 복원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도청 집무실에서 춘천JC회원단과 간담회를 진행한 김 지사는 회원단이 건의한 청년 인구 유출 대응책과 청년 창업인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보다 앞서 오전에는 원주에서 열린 '밥상공동체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 행사'를 찾아 “도민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강원도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빈틈없는 복지 정책 추진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6일 원주교 및 원주천 둔치에서 열린 '밥상공동체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 행사'를 찾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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