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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솔올블라썸, 10만 방문객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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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터널 속 봄 정취 만끽하며 성황리 개최  
- 화창한 날씨와 절정의 개화 시기 맞물려 강릉 대표 봄 축제로 도약 -

◇2026강릉솔올블라썸 축제에 10만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대박을 터트렸다.
◇2026강릉솔올블라썸 축제에 10만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대박을 터트렸다.
◇2026강릉솔올블라썸 축제에 10만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대박을 터트렸다.

2026강릉솔올블라썸 축제에 10만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대박을 터트렸다.

5일 솔올블라썸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6 강릉 솔올블라썸’이 약 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최적의 관람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일대를 따라 형성된 벚꽃터널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축제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 방문객들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비롯해 플리마켓, 벚꽃 시네마, 지역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계절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릉 솔올블라썸은 매년 봄 강릉시 교1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대표 벚꽃 축제로, 아름다운 벚꽃 경관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호근 솔올블라썸 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와 기상 여건이 잘 맞아떨어지며 역대 최대 수준의 방문객이 찾았다”며 “앞으로도 솔올블라썸을 교동을 넘어 강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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