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6.3지선]동해삼척태백시민들, 시장 후보 공천 결과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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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경선일정 확정
1차 45%~50% 득표없을 경우 결선 투표 진행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들의 시장 후보 경선이 본격화돼 유권자들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8일 이틀간 경선을 벌인 뒤 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은 오는 10, 11일 이틀간 경선을 치른 뒤 14일께 경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고했다.

동해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로 안승호 전 지역위원장, 이상웅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학 전 동해시원 등 3명이 대상이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갖는다.

국민의힘 후보는 김기하 도의원, 김종문 전 부시장,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 최재석 도의원 등 4명으로, 1차 에서 45%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다.

삼척시장 선거에는 민주당은 이정훈 후보가 단수 공천이 된 상태에서, 국민의힘 후보에 박상수 현 시장과 김동완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 김인배 전 전국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등 3명이 대상이다.

1차 경선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 2위가 결선투표를 치러 후보자를 최종 결정한다.

태백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김동구 후보를 단수 공천했고, 국민의힘은 이상호 현 시장과 최완식 후보간의 경선으로 공천후보를 뽑는다.

현역 시장인 박상수 삼척시장은 오는 8일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이상호 태백시장은 경선 이후 4월 중순께 직무정지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등 3개 지역 시장 후보들마다 경선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한편 개혁신당은 동해시장 선거에 김홍수 후보, 삼척시장 선거에는 김형우 후보를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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