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역은 하장면 어리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이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고,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이다.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칠 경우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