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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탄페이 20% 캐시백 6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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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평시 12%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설 명절과 신학기 소비가 집중되는 지난 2~3월 인센티브를 20%로, 월 구매한도를 75만원으로 상향해 운영했다.

이에따라 올해 1분기 탄탄페이 사용액은 약 2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62억원이 증가,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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