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 소초면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가 오는 3일 오후 1시30분 소초면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족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으로 확산한 독립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는 1919년 4월5일 400여명의 면민들이 하나 돼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지배에 항거한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