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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다음달부터 정신건강 임상자문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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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달부터 정신건강 임상자문을 재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 임상자문에서는 매월 1회 전문의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과 상담을 실시하고, 진료를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연계, 자살위험 대상자 개입 전략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033)370-5433)로 문의하면 된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전문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자의 현장 대응능력이 향상되고, 주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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