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도내 회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를 대상으로 ‘2026년 회원단체 직무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각 단체의 조직 운영 실태와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즉시 시정하고, 현장과 괴리가 있는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는 지난해 시·군체육회 3곳과 회원종목단체 7개 종목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했다. 올해는 아직 컨설팅을 받지 않은 단체를 중심으로 약 10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컨설팅은 △업무 프로세스 합리화 △규정·지침과 현장 운영 간 불일치 해소 △민원 예방 및 선제 대응 강화 △조직 운영 투명성 제고 △현장 중심 개선과제 발굴 및 이행 등을 핵심 과제로 진행된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조직 운영 개선과 제도 정비에 방점을 둔다는 것이 도체육회의 구상이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직무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회원단체와 함께 조직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로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도내 체육단체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