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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전수 조사 후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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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홍천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사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계획’을 추진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세천, 공원 구역, 구거(둑 등 인공수로 용지), 산림 계곡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에 있던 구역까지 포함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사용 여부를 조사한다.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필요성이 인정되면 행정대집행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 계곡 등 공공자원을 사유화 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주민들의 쉼터 기능이 복구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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