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년 사업(2025~2027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 스포츠와 동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강릉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릉 사천요트장과 강릉컬링센터 일원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 스포츠 분야에서 ‘해양 스포츠 팜(F.A.M.E)’ 프로그램을 통해 요트·서핑 원데이 클래스, 여성 대상 요트 동호인 육성 프로그램인 ‘세일포골드’, 유·청소년 대상 ‘유스마린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동계 스포츠 분야에서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컬링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동계 스포츠를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강릉은 바다와 동계 올림픽 유산을 함께 갖춘 도시로, 해양 스포츠와 동계 스포츠를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www.gnsportsclub.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스포츠클럽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