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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전국레슬링대회 열기…지역 상경기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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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가 오는 19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철원】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가 오는 19일까지 철원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2,0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 대규모 인원이 철원을 찾아 지역 상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레슬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철원군, 철원군체육회, 철원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레슬링대회로 그레코로만형, 자유형, 여자부 등 세부 체급별 및 초·중·고·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철원군과 철원군체육회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 및 주차 관리 등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경기장 관리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내·홍보를 병행해 이번 대회가 체류형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신경쓰고 있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철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불편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원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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