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승용차 2대 ‘쾅’…3명 다쳐 홍천 단독주택 화재…부엌 소실 정선 전철 선로 전선에서 불 나
◇12일 오후 1시57분께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벤츠 승용차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홍천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쳐 2명이 다쳤다.
12일 오후 1시57분께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벤츠 승용차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여·77)씨가 크게 다치고 벤츠 동승자 B(80)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8시46분께 화천군 하남면의 한 공원 인근에서도 승용차 2대가 부딪쳐 10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6시36분께 홍천군 영귀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부엌 33㎡ 등이 소실되고 1명이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앞서 오전 5시34분께 정선군 신동읍의 한 전철 선로 전선에서도 불이 나 시초류 5㎡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2일 오전 6시36분께 홍천군 영귀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5시34분께 정선군 신동읍의 한 전철 선로 전선에서 불이 나 시초류 5㎡ 등이 소실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입력 : 2026-03-12 17:25:23 수정 : 2026-03-12 17:27:56 지면 : 2026-03-13(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