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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추가 선정 4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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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안흥농협이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12일 횡성군에 따르면 안흥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확정에 이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횡성지역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의 공근농협, 동횡성농협, 둔내농협 3곳에서 4곳으로 확대됐다.

군은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조기정착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에 자체 예산을 즉시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안흥농협 추가 선정으로 횡성군의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은 1,799명에서 30명 증원된 1,829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횡성군은 안흥농협이 공모에 미선정된 직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를 관계부처에 피력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선정을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 안흥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추가 선정으로 안흥면과 강림면 지역 농가들의 일손부족을 더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세밀히 살펴 농촌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는 물론 영농에 차질을 빚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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