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은 11일 철원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통합돌봄 4대 분야 서비스 연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을 비롯해 철원병원 등 14개 수행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서비스 제공과 사후 모니터링 등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의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명희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돌봄은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성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